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 지구 지정 등 주거정비사업 진행 상황과 관련해 "군포시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며 "만반의 이주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 시장은 오늘 OBS라디오 최진만·이유나의 굿모닝OBS에 출연해 "LH가 대야지구에 짓고 있는 5천 세대와 옛 유한양행 부지 등이 있어서 이주 대책이 용이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0년 후에는 흉물스러운 철길이 땅속으로 들어가고 쾌적한 새집들이 모습을 드러내 군포시가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진만]
하 시장은 오늘 OBS라디오 최진만·이유나의 굿모닝OBS에 출연해 "LH가 대야지구에 짓고 있는 5천 세대와 옛 유한양행 부지 등이 있어서 이주 대책이 용이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0년 후에는 흉물스러운 철길이 땅속으로 들어가고 쾌적한 새집들이 모습을 드러내 군포시가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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