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스트리밍'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배우 강하늘이 출연하는 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배우 강하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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