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백설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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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키 17'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4일~16일) 영화 '미키 17'은 32만3578명이 관람하며 누적 260만4848명을 기록,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으로, 16만2084명이 선택하며 누적 20만1595명이 됐다. 3위는 '콘클라베'로, 4만3116명이 선택해 누적 14만4151명을 기록했다.
4위는 '퇴마록'이다. 3만6064명이 선택하며 누적 44만16명을 기록했다. 5위는 '침범'으로, 3만3486명이 관람하며 누적 5만5568명이 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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