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클라우드 기술 활용해 실용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제공"
네이버 그린팩토리와 제2사옥 '1784' [사진=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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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 협약을 오는 13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는 오는 31일부터 진행되는 공공 부문 AI 리터러시(문해력) 강화, AI 전문 인재 양성 목적의 교육 과정 운영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협력한다.
실용성 있는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네이버의 생성형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 클라우드 기반 AI 개발 플랫폼인 클로바 스튜디오 등의 기술 도구를 지원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다양한 실습 교육을 지원하며 행정에서 필요로 하는 AI의 능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통해 공공 영역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더 도울 수 있도록 AI 도구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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