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가 지난 1월 28일 오전 발렌티노 2025 오트쿠튀르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출국길에서 윤아는 폭설과 강풍에도 데님 미니스커트에 체크 패턴의 더블 브레스티드 블레이저, 그리고 블랙의 롱부츠를 매치해 한파도 질투하는 슬랜더 몸매를 뽐냈습니다.
윤아는 출국 직전 팬들과 취재진을 위해 잊지 않고 설 인사를 하고 간단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윤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윤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첫 번째, 재킷 단추입니다.
세 번째, 재킷 단추구멍입니다.
다섯 번째, 부츠의 반사광입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