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이 준 적 없다던 계엄 쪽지…외교장관 “국무회의 앉자마자 받았다” 매일경제 원문 성승훈 기자(hun1103@mk.co.kr), 권선우 기자(arma@mk.co.kr) 입력 2025.01.22 20:53 좋아요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전체 댓글 1 댓글 운영정책 SNS에 동시등록 당신의 생각을 남겨주세요 0 / 1000 등록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최신순 과거순 추천순 반대순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 블라인드 OFF 회원 hsb0**** 2025.01.23 00:11 댓글보기 신고 피청구인 윤석열은 그냥 거짓말이 아니고 둘러대는 거짓말 때문에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탄로가 난다.반 국가세력에 대한 경고성 비상계엄이었다고 하는것이 말이 되지 않는 것은 반 국가세력은 일격에 쓸어버려야지경고를 하는 계엄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되냐 ? 내가 신고한 댓글입니다 추천 1 반대 1 답글쓰기 답글 보기 SNS에 동시등록 답글 더 보기 표시할 수 있는 댓글이 없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