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경호처에 '尹 체포 방해' 26명 신원 요청
경찰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공수처 등으로 구성된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는 경호처에 공무집행을 방해한 경호처 직원 26명의 신원을 확인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조본은 당시 불법 행위에 가담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또, 추후 채증자료 판독 결과에 따라 추가로 신원확인을 요청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차승은 기자 (chaletuno@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찰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공수처 등으로 구성된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는 경호처에 공무집행을 방해한 경호처 직원 26명의 신원을 확인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조본은 당시 불법 행위에 가담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또, 추후 채증자료 판독 결과에 따라 추가로 신원확인을 요청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차승은 기자 (chaletuno@yna.co.kr)
#경호처 #공조본 #경찰 #신원확인 #체포영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