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여기서 나와”…중고로 산 가구 열었더니 명품 상자 ‘빼곡’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01.09 10:45 최종수정 2025.01.09 10: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