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조주완 “중국 업체들의 위협, 이젠 실제로 대응해야 하는 단계”[CES 2025]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5.01.09 10:00 최종수정 2025.01.09 14: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