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심사 2년 미룬 '법률 공백'…당국, 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 심사 추진 뉴스1 원문 박현영 기자 입력 2025.01.08 17:13 최종수정 2025.01.08 17: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