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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목)

[포토]위세 떨치는 동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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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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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시가 8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 발효를 예고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 주변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한파특보 가운데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갑작스러운 기온 강하로 찾아온 이번 추위는 11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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