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설 임시공휴일 등 경제·민생 논의…尹 '체포 거부'엔 침묵 프레시안 원문 한예섭 기자(ghin2800@pressian.com) 입력 2025.01.08 11: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