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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이빙 신임 주한중국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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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이빙 신임 주한중국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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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신임 중국대사는 전날 "중국과 한국은 서로 우호적인 이웃이자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려는 중국 측 노력은 확고부동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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