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낸 업자에 골프채 받은 부장판사 무죄 확정…"알선 대가 증명 안 돼" SBS 원문 이현영 기자 입력 2025.01.08 0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