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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이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자사 대표 유산균 브랜드인 ‘락토핏 골드’의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락토핏 골드 50포 3개입으로 구성되어 총 150일 분량을 제공하며, 2025년 을사년의 상징인 뱀을 귀여운 캐릭터로 형상화한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친근한 일러스트와 세련된 색감을 활용해 부모님부터 친구, 동료까지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적합한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락토핏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 연속 프로바이오틱스 부문 구매율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유산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선물세트는 새해를 맞아 가족과 지인들에게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소중한 분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로 이번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검증된 품질을 겸비한 락토핏 골드 설 선물세트는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이라고 밝혔다.
종근당건강은 현재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설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락토핏 설 선물세트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한편, 락토핏은 유아용 ‘베베’, 어린이용 ‘키즈’, 임산부용 ‘맘스’ 등 생애 주기에 따라 설계된 라인업과 혈당, 인지력, 간 건강 등 중장년층을 위한 기능성 제품군을 강화하며 시장 경쟁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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