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尹체포영장 재발부 … 오동운 "2차집행이 마지막" 매일경제 원문 전형민 기자(bromin@mk.co.kr), 성승훈 기자(hun1103@mk.co.kr), 이승윤 기자(seungyoon@mk.co.kr) 입력 2025.01.07 17:50 최종수정 2025.01.07 22: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