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與 "내란죄 삭제, 말 안 돼" vs 野 "수괴 방패는 사퇴"···국조특위 신경전 머니투데이 원문 김성은기자 입력 2025.01.07 13:4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