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드라마죠.
'오징어 게임' 시즌2가 공개 첫 주, 전 세계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징어 게임'이 인기 슈팅게임의 캐릭터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초록색 체육복을 입은 사람들이 운동장에 들어서자, 핑크색 옷을 입은 진행 요원들이 총을 들고 이들을 감시합니다.
드라마의 예고편이 아니라 실제 게임 속 장면인데요.
북미·유럽권 인기 1인칭 슈팅게임 시리즈에 '오징어 게임' 속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영희 인형과 프런트맨, VIP 등을 소재로 한 신규 캐릭터도 볼 수 있게 됐는데요.
우리나라 드라마를 소재로 한 복합 콘텐츠가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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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2가 공개 첫 주, 전 세계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징어 게임'이 인기 슈팅게임의 캐릭터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초록색 체육복을 입은 사람들이 운동장에 들어서자, 핑크색 옷을 입은 진행 요원들이 총을 들고 이들을 감시합니다.
드라마의 예고편이 아니라 실제 게임 속 장면인데요.
북미·유럽권 인기 1인칭 슈팅게임 시리즈에 '오징어 게임' 속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슈팅게임은 목표물을 쏴서 맞추는 방식의 비디오 게임을 말하고요.
드라마에 나오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영희 인형과 프런트맨, VIP 등을 소재로 한 신규 캐릭터도 볼 수 있게 됐는데요.
우리나라 드라마를 소재로 한 복합 콘텐츠가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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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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