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털 80%’ 후아유 패딩, 실제는 ‘오리털 70%’…이랜드월드 공식 사과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1.06 20:43 최종수정 2025.01.06 2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