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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시한…재집행 무산 관측
공수처 "어젯밤 9시 국수본에 집행 일임 공문 발송"
"공수처 검사도 사법경찰관 영장 집행 지휘 가능"
"전문성·현장 지휘체계 통일성 고려…국수본 일임"
"국수본에 일임…신속·효율 절차 진행 가능할 것"
"공수처 인력 50명, 영장 집행 실질적 도움 안 돼"
"법원 발부한 영장 집행, 이 정도 저항 예상 못 해"
"공수처 개입보다 경찰에 집행 일임이 좋다는 판단"
공수처, 집행능력 부족 지적에 "인력 한계는 인정"
"윤 대통령 체포 시 조사 주체는 공수처 될 것"
공수처 "내란수사, 필요하면 재이첩 등 고려할 것"
"불필요한 이유로 내란 수사 고집하지 않겠다"
"체포영장 집행 1회 실패로 수사 손 뗄 일 아냐"
공수처, 2차 시도 실패 시 대응에 "그때 가서 생각"
"체포영장 유효기간 연장, 오늘 법원에 신청 예정"
"국수본 의견 반영해 7일 이상 연장 신청 가능"
국수본 "아무런 사전 논의 없이 일임…법리검토 중"
대통령 측 '체포 일임' 반발…"무법천지·불법수사"
윤 대통령 측 "공사 하청 주나…수사지휘권 없어"
▶ 자세한 뉴스 잠시 뒤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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