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월 4일 뉴스13
■ 광화문·관저 앞 집회…공수처 다음 카드 고심
오늘 서울 광화문과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공수처는 다음 카드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 경호처장 경찰 조사 불응…"자리 못 비워"
영장 집행을 막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된 대통령 경호처장이 경찰의 소환 통보를 거부했습니다. 경호처는 엄중한 시기라 자리를 비울 수 없다며 출석 일시 등을 경찰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현장 수습 막바지…오늘 중 모든 희생자 인도
■ 가거도 해상서 낚싯배 갯바위에 충돌…구조 중
오늘 오전 전남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22명이 승선한 낚싯배가 갯바위와 충돌했습니다. 해경은 의식 불명에 빠진 1명을 포함해 20명을 구조했고, 나머지 2명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 김혜성, LA다저스 입단 합의…오타니 "환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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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관저 앞 집회…공수처 다음 카드 고심
오늘 서울 광화문과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공수처는 다음 카드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 경호처장 경찰 조사 불응…"자리 못 비워"
영장 집행을 막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된 대통령 경호처장이 경찰의 소환 통보를 거부했습니다. 경호처는 엄중한 시기라 자리를 비울 수 없다며 출석 일시 등을 경찰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현장 수습 막바지…오늘 중 모든 희생자 인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일주일째, 사고 원인 규명 조사와 희생자 수습을 위한 막바지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중 모든 희생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 전망입니다.
■ 가거도 해상서 낚싯배 갯바위에 충돌…구조 중
오늘 오전 전남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22명이 승선한 낚싯배가 갯바위와 충돌했습니다. 해경은 의식 불명에 빠진 1명을 포함해 20명을 구조했고, 나머지 2명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 김혜성, LA다저스 입단 합의…오타니 "환영"
야구 국가대표 2루수, 키움의 김혜성 선수가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LA다저스와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한솥밥을 먹게된 월드스타 오타니는 SNS에 한글로 환영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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