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못질' 논란 KBS "원래 있던 구멍에 새 못 넣으려던 것" 머니투데이 원문 변휘기자 입력 2025.01.03 17:49 최종수정 2025.01.03 1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