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극복 주체는 기업···모든 것 뜯어고칠 결단 필요" 서울경제 원문 노우리 기자,박진용 기자 입력 2025.01.03 17:12 최종수정 2025.01.03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