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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일)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4일부터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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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진행

- 평택 최초의 호텔급 컨시어지를 도입해 주거 편의성 극대화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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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경기 평택시 통복 2지구(통복동 일원)에 공급하는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이 오는 1월 4일(토)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시작한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계약자가 원하는 동과 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은 선착순 계약기간 동안 견본주택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한 고객에게 500만원의 계약 축하금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초기 계약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1월 4일(토)부터 매주 주말마다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 한정 사은품을 제공하며, 초대박 경품 이벤트와 행운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선착순 계약이 순위 내 청약을 놓친 분들께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계약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부담을 덜고, 더 많은 분들이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은 아파트 지상 최고 49층, 전용 84㎡~134㎡(펜트형 포함) 784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113~118㎡ 50실 등으로 설계됐다. 지상 최고 49층 높이로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해당 단지는 평택역까지 도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평택역에서 1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평택지제역은 1호선과 SRT가 정차하고 있으며, 수원발 KTX 개통 및 GTX-A와 C노선 연장 추진이 확정되어 향후 평택에서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평택 최초로 비서 서비스, 가정식 배달서비스, 방문세차 서비스 등 호텔급 컨시어지를 도입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 종로엠스쿨 입점이 확정되어 입주민들에게 1년 무상교육과 추가로 1년 50%를 할인을 더해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는 전 타입에 알파룸을 도입해 입주민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4베이 구조로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견본주택은 평택시 합정동 일원에 위치한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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