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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외국인 가족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힘차게 뛰어오르고 있네요. 올 한 해 이 순간처럼 신나는 일만 가득하기를!
―서울 경복궁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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