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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금)

'스와로브스키 삼킨 뱀'...2025년 맞이 '스네이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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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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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한 홈 컬렉션과 주얼리가 출시됐다.

2일 모던 크리스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는 푸른 뱀띠 해를 맞아 아시안 심볼 '스네이크(Snake)' 홈 컬렉션과 주얼리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롭게 다가온 2025년 뱀띠 해를 기념하며 영감과 생명력, 재탄생 등 뱀의 상징을 주얼리로 구현한 이번 컬렉션은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뻗어 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신비로운 뱀 모티프의 홈 피겨린은 약 398개의 파셋으로 구성됐으며, 골드 톤의 메탈 엑센트가 더해진 붉은 주머니는 소중한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모습으로 새해를 기념하는 뜻 깊은 아이템이다.

또한 크리스털 볼 펜은 스와로브스키의 시그니처 옥타곤 형태로 제작됐으며 우아하고 앙증맞은 스네이크 참이 화려함을 더한다.

주얼리 컬렉션은 뱀의 독특하고 매혹적인 매력을 담아 목걸이, 귀걸이, 팔찌, 브로치 등 다채로운 톤으로 구성됐다. 또한 나선형, 꼬임 등과 같은 추상적인 형태로 뱀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컬렉션 제품은 전국 스와로브스키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스와로브스키(Swarov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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