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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토)

엑소 출신 타오, 유부남 되더니 얼굴 폈네…'SM 출신' ♥아내와 첫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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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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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엑소 출신 타오가 아내 쉬이양과의 근황을 전했다.

2일 타오는 개인 계정에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타오와 그의 아내 쉬이양이 나란히 차에 앉아 있거나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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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는 시종일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쉬이양을 바라보고 있어 신혼부부의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서 타오는 지난 2일 쉬이양과 혼인신고 했음을 밝힌 바. 부부로서 처음 맞이하는 새해인 만큼 타오는 하트 이모티콘까지 덧붙이며 행복한 감정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타오와 쉬이양은 2020년부터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던 중 타오가 지난해 7월 자신의 웨이브에 "우리가 영원히 함께하길"이라며 쉬이양과 공개 열애 중임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쉬이양은 SM엔터테인먼트 루키즈 출신으로 현재 중국에서도 타오와 같은 소속사에 소속돼 있다.

사진=타오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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