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장관, 수출 중소기업 현장 방문 |
▲ 중소벤처기업부는 오영주 장관이 2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 제조기업 넥스틴[348210]과 주형·금형 제조업체 한양엠텍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환율,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등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장관은 "고환율 피해기업에는 긴급 경영안정 자금·보증 등을 통해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고 수출 중소기업에는 유동성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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