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성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장성=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을사년(乙巳年) 새해 아침, 장성군 제봉산 너머로 찬란한 새해 첫빛이 펼쳐졌다. 하얀 서리가 내려앉은 황룡강 기슭과 갈대밭은 아침 햇살을 머금으며 온기를 되찾고, 낯선 이를 환영하듯 따스함으로 가득 찼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