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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금)

'55세 득녀' 양준혁, 딸과 맞은 첫 새해…"웃음꽃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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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일 양준혁은 "2025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태어난 양준혁 박현선 부부의 딸의 모습이 담겼다.

양준혁은 "지난 한 해 정말 고생 많았다. 25년 새해에는 좋은일로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며 "24년도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드리며, 25년도 역시 전력질주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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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모든 가정에 웃음꽃만 가득하시길. 팔팔이가족이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새해 응원을 전했다.

한편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은 지난 2021년 박현선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1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뒤 최근 득녀 소식을 전했다.

사진=양준혁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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