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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025년 새해가 밝은 가운데 지난해 최고의 소셜미디어(SNS) 앱을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소개했다.
매체는 지난해 SNS, 쇼핑, 데이트 앱 등 다양한 앱을 다운로드했다며,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앱 3가지를 공개했다.
먼저 'PI.FYI'로, 대중문화 뉴스레터 '퍼펙틀리 임퍼팩트'(Perfectly Imperfect) 제작팀이 만든 앱이다. 이 앱은 텍스트 기반의 피드로, 사용자들이 질문에 답하고, 추천을 공유하고, 음악이나 영화와 같은 주제에 대한 마이크로 블로그를 게시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소개된 앱은 '에어버즈'(Airbuds)로, 여러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정보를 가져오는 음악 피드 앱이다. 이 앱을 통해 사용자는 친구들이 어떤 음악을 듣고 있는지 확인하고, 자신의 라이브러리에 음악을 쉽게 저장할 수 있다.
마지막은 '222'로, 사용자와 낯선 사람을 매칭하여 대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다. 이 앱은 저녁 식사, 음료, DIY 미술 수업 등 다양한 대면 이벤트를 제공하며, 성격 퀴즈를 통해 서로 어울리는 상대를 찾는 데 사용된다. 이 앱을 통해 여러 체험을 하고 친구를 사귀는 등의 경험을 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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