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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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1) 이윤희 기자 = 2일 오전 5시 15분쯤 경기 군포시 금정동의 26층짜리 아파트 13층 세대에서 난 불이 5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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