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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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원주디지털사무기(대표 김민기)는 지역아동센터 9개소에 총 700만 원 상당의 학습용 노트북 10대를 후원했다.
후원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이 더 나은 학습 환경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아동들의 교육·학습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원주디지털사무기는 이번 후원에 이어 내년에도 지역아동센터에 노트북 20대를 추가 후원할 계획이다.
김민기 대표는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주디지털사무기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8,0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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