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뇌가 너무 보고 싶어서”…머리에 넣는 손전등 개발, 두께가 고작 매일경제 원문 고재원 기자(ko.jaewon@mk.co.kr) 입력 2025.01.02 06:16 최종수정 2025.01.02 0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