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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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
기부금 1억원은 취약 계층 환자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우빈은 지난달에도 서울아산병원 소아병동 환아 150여 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친필 편지를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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