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안동 산불 현장
오늘(1일) 정오쯤 경북 안동시 남후면 무릉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101명의 인력을 긴급 투입해 55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청은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산림청 제공, 연합뉴스)
김보미 기자 spring@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