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출석하는 양현석 '질문에 묵묵부답' [포토]
해외에서 명품 시계를 선물 받고 세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양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2014년 9월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총 8억 2806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를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국내로 반입한 혐의를 받는다.
- 더팩트
- 2025-01-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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