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대신 추모" 관광업계, 행사 줄줄이 취소하고 희생자 애도 '조용한 신년' 아주경제 원문 김다이 기자 입력 2025.01.01 14:42 최종수정 2025.01.01 16: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