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기 살려놔", "왜 거기 가 있어"…눈물바다 된 제주항공 분향소 프레시안 원문 최용락 기자(=무안)(ama@pressian.com) 입력 2025.01.01 0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