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쟁은 일단 미룹시다”…휴전모드 들어간 국회, 참사 수습·민생 살리기 매일경제 원문 김명환 기자(teroo@mk.co.kr), 홍혜진 기자(hong.hyejin@mk.co.kr), 구정근 기자(koo.junggeun@mk.co.kr) 입력 2024.12.31 2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