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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제뉴스) 서융은 기자 = 평창군은 미탄면 창리, 봉평면 평촌리 일원 경지 정리 지구 내 노후 수리 시설물 정비를 위하여 서천평촌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용수로 1.25km, 배수로 1.82k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군은 총사업비 18억 8천만 원(도비 1,617백만 원, 군비 263백만 원)을 투자하여 2026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대구획 경지 내 수리 시설물을 정비해 배수 능력을 향상하고 농업용수 공급을 원활히 하여 영농환경 개선,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ye12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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