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오후 국회 내 12.29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종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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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의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오후 국회 12.29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국회는 국회 구성원들과 시민들이 여객기 추락사고 희생자들에게 조의를 표할 수 있도록 1월 4일가지 대국민 합동분향소를 설치 운영한다.
대국민 합동분향소는 국회 정문 해태상 부근에 마련되어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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