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나이에 부상 입고도 집짓기 봉사”…故 지미 카터에 쏟아지는 찬사 조선비즈 원문 정미하 기자 입력 2024.12.31 10:53 최종수정 2024.12.31 1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