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대통령 도망간 것도 아니고, 국격 문제”…박찬대 “내란수괴 감싸지 말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2.31 09:49 최종수정 2024.12.31 14: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