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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지난 8월부터 넉 달간 구내식당에서 펼친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모은 적립금 197만6450원을 결식아동 지원사업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간 1인당 '잔반량 50~40g 이하, 다섯끼' 목표를 달성한 직원들이 낸 밥 값의 10%를 적립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기부금은 저소득가정 결식아동 후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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