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2024, 아픔 이기고 희망의 새해를 그리는 대한민국 (사진=안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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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31일 갑진년 2024 마지막 해가 인천광역시 부평구 상공에 밝은 빛을 그리며 대지를 밝히고 있다. 지난 29일 무안공항의 여객기 참사와 탄핵의 정가 등 대한민국은 많은 시련을 겪어왔다. 다사다난한 2024년의 끝자락에서 많은 국민과 시민들은 법 앞에 평등하고 정의가 바로서고 경제가 안정되기를 바라며 국난극복의 마음 속에 안전한 삶이 보장된 대한민국의 새해를 맞이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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