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7월부터 대출한도 최대 '1억원' 뚝…은행권도 "미리 계획 세워야" 뉴스1 원문 김근욱 기자 입력 2024.12.31 07:06 최종수정 2024.12.31 08: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