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국조특위' 오늘 출범…계획서 채택 예정
'12ㆍ3 비상계엄 사태' 당시 내란행위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늘(31일) 출범합니다.
특위는 오늘(31일) 오전 10시 첫 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간사를 선출하고 국정조사 실시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여야 간사에는 국민의힘 김성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국회는 오늘(31일) 오후 예정된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실시계획서를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정영빈 기자(jyb21@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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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여야 간사에는 국민의힘 김성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국회는 오늘(31일) 오후 예정된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실시계획서를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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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국정조사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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