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유지용” 주장 통할까…尹 운명 달린 법정 싸움 시작, 관건은 매일경제 원문 박민기 기자(mkp@mk.co.kr), 강민우 기자(binu@mk.co.kr), 우제윤 기자(jywoo@mk.co.kr) 입력 2024.12.27 2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