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쏴서라도 들어가 끌어내라는 尹, 부승찬 "체포 밖에 방법 없다" YTN 원문 입력 2024.12.27 18:45 최종수정 2024.12.28 00: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